'가을'하면 연상되는 단어가 '운동회'죠. 그리고 '운동회'하면 바로 연상되는 단어가 '만국기'입니다. 찾아보니 운동회에 만국기가 달리기 시작한 건 일제시대 때부터라고 합니다. 올림픽 같은 분위기를 내기 위해서였다나...
우리 태극기의 문양이 우주만물은 음양의 조화에 의해 생성되고 발전한다는 대자연의 진리를 형상화 한 것처럼 각 나라의 국기마다 저마다 뜻을 내포하고 있죠.
그렇다면 국적을 물었을 때 그 나라가 어디에 있고 어떤 국기를 사용하는지 알아봐 주는 건 낯선 여행지에서 만난 낯선 여행자에게 호감을 표시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일 겁니다. 지금 세계 여행을 꿈꾸고 있다면 필수사항 아닐까요? 그런 의미에서 도전~ 만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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