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앱-미국 자연사 박물관_Explorer: The 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

박물관이 살아있다?

미국 자연사 박물관(The 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은 흔히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의 배경 정도로 알고 있지만 실은 '29m나 되는 고래', '인도의 별'이라 불리는 563캐럿 블루사파이어 등 3,200만점이 넘는 방대한 소장품과 인류학, 생태학, 광물학 등 자연사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개발과 연구로 더 유명한 곳입니다. 

2만 7여평에 이르는 방대한 미국 자연사 박물관을 탐.험.하기 위해서는 이 앱이 필수입니다. 

*다운로드는 여기로 ->http://goo.gl/gUWcA

*'인기 소장품 목록'을 보다 보면 영화에 등장했던 익숙한 주인공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물관이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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